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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ino/Coloso4

라이노 기초 : 오브제3(2) 미리 말하자면 스샷 찍어가며 만든 1차 도전은 곡면이 부자연스러웠다.(이유는 모름..ㅜㅜ) 그래서 스샷 안 찍고 강의 영상 실시간으로 따라하면서 녹화 뜸=2차 도전 1차 도전 때는 툴 자체의 잘못된 사용보다는 순서나 스킬의 꼬임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함. 스샷 찍으면서 툴 정리한 건 웬만해서 문제 없을 것 같다는 뜻. 아무튼! 1차 도전 TopView에서 만든 원을 *Trim하여 반원을 만든 상태 FrontView에서 보이는 Gumball의 녹색 화살표의 가운데 점을 클릭하여 아래로 드래그한다. (참고로 Gumball은 위 사진의 우측 하단에 보이는 GridSnap과 동일한 Bar에 있음) 녹색 화살표를 클릭하여 드래그하면 이동이 되는 반면, 녹색 화살표의 '가운데 점'을 클릭하여 드래그하면 그 방향으로 .. 2023. 2. 6.
라이노 기초 : 오브제3(1) [사진1] 직선의 시작점을 찍고나서, 165를 입력하면 바로 명령창에 입력된다. (명령창을 클릭할 필요 없음) [사진2] Enter를 치면 165mm의 길이로 고정된 상태가 되는데, 이때 Shift를 누르면 정확한 수직선을 만들 수 있다. 만들어진 직선을 클릭하고, *RectangularArray > [ X축 1, Y축 10, Z축 1 ] 스크린샷에는 커서 모양이 보이지 않지만, 커서의 모양이 십자 모양으로 바뀌었다. 끝점을 기준으로(=끝점 클릭), 10개의 직선이 생성된다. 이 때, 10개의 직선들의 방향은 Y축에서만 결정된다. (마우스를 위아래로만 움직여서 직선들을 배열할 수 있다.) [ X축 1, Y축 10, Z축 1 ]으로 입력했기 때문이다. 직선이 생성되고나서 바로 숫자 6을 치면, 명령창에 6.. 2023. 1. 9.
라이노 기초 : 오브제2 *SplitEdge > 끝점 기준으로 위아래 곡선을 각각 분할 > 위아래 곡선의 분할된 지점을 각각 연결(*PolyLine) > *2rails(위아래 곡선 선택>양옆 직선 선택) 왜 이렇게 하는가? 모서리를 *SplitEdge하지 않고, 바로 *2rails를 적용하면 위와 같이 면이 지저분해진다. 면이 지저분하면 다른 기능을 사용할 때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최대한 깔끔하게! 그렇게 만들어진 Surface는 Solid가 아니기 때문에, *합집합이 아닌 *Join으로 합쳐주고(만약 모서리끼리 붙어있지 않은, 즉 열린 상태라면 *Join 적용이 안 됨), (아랫면의 Mid를 기준으로) *Mirror 적용 모든 면을 선택해서 *Join(마찬가지로, 모든 모서리가 맞닿아 있어야 *Join 됨) ToolBar에.. 2023. 1. 2.
라이노 기초 : 오브제1 1. 2. 3. 4. 2023.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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