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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hop&Illustrator/무작정 따라하기

[Chapter01] 신기능 01 - 04

by binnerpeace 2022. 10. 5.

포토샵과 일러를 책으로 공부하는 것에 앞서, 언어를 영문으로 변경했다.
이미 포토샵이 설치된 상태라면, 어도비 클라우드에서의 언어 설정 변경은 먹히지 않는다.
그렇기에, 파일 탐색기의 파일명을 변경하여 언어를 영문으로 변경했다

책 정보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 CC 2022 무작정 따라하기

 

 

[ PART 1 ] Chapter 01. 포토샵 CC 2022 새로운 기능

신기능 01. 빠른 클릭으로 선택 영역 지정하기

- 오브젝트 선택 도구(Object Selection Tool_W) : p.32

이미지 불러와서 *Object Selection Tool (참고로 사진은 내가 직접 찍은 거 아무거나)

 

상단의 *Object Finder 체크 O > 선택 영역 자동 설정

*Object Finder 체크 O : 자동으로 선택 영역을 지정해줌
*Object Finder 체크 X : 선택 영역을 직접 드래그해서 설정해야 함

상단의 *Object Finder 체크X > 선택 영역 수동 설정(드래그)

우측 사진을 보면, 드래그한 영역(Object Finder을 적용하지 않았으니, 직접 드래그) 내 특정 개체가 자동으로 선택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이것저것... ]
1. Alt를 누른 채로 선택 영역을 부분적으로 드래그 해 보았다.
결과 : 기존에 주로 선택된 개체와 관련도가 떨어지는 부분이 배제되면서 더욱 세밀한 영역 선택이 가능해짐

Alt + 드래그 > 선택 영역이 더욱 세밀하게 선택된다

2. Ctrl을 누른 채로 선택 영역을 이동시켜 보았다.
(단, 레이어가 잠긴 상태라면 작동하지 않는다.)
결과 : 선택된 영역이 분리되어 움직인다. 레이어는 별도로 생성되지 않는다. 기존 레이어 내에서 이미지 분리가 이루어진 것이다.

Ctrl 누른 채로 선택 영역 이동 (레이어 잠금이 해제된 상태임을 확인할 수 있다.)

= *Move tool (V)로 이동 시켜도 같은 결과가 나온다. (도려내는 결과)

*Move tool (V)을 사용해서 선택 영역을 드래그

즉, Ctrl 누른 채로 선택 영역 이동 = Move tool (V)로 이동 = 선택 영역 도려내서 이동

3. *Object Selection Tool (W)을 사용한 상태로 우클릭을 해보았다.
결과 : 옵션창이 뜨며, 선택 영역에 다양한 옵션을 적용시킬 수 있다.
(옵션창이 뜨지 않는다면, 다른 툴을 사용 중인 건 아닌지 확인하기.)

- Deselect = Ctrl + D = 선택 해제
- Select Inverse = 선택 반전
- Feather(페더) = 가장자리를 부드럽게 하는 기능이라고 한다.

*Feather Selection. 무슨 기능인지 몰라서 5의 기본값을 100으로 높여봤더니, 선택 영역의 섬세함이 줄어들었다.

- Save Selection = 선택 영역만 png로 저장해주는 건가 했는데 Channel에 뭔가 추가된다... 무슨 기능인지 모르겠다..
- Make Work Path = 선택 영역을 패스로 바꿔준다!
Tolerance(허용치)는 0.5-10.0 사잇값만 입력할 수 있고, 숫자가 작을수록 섬세한 패스가 만들어진다.

*Make Work Path > Tolerance(허용치) 기본값이 2.0으로 설정되어 있다.
*Tolerance(허용치)를 10.0으로 높여보았다. 섬세함이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다.
*Tolerance(허용치)를 100으로 설정하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했는데, 0.5-10.0 사잇값만 넣을 수 있다.


- Layer Via Copy : 선택 영역이 다른 레이어로 복사된다. 원본 이미지는 유지된다.
- Layer Via Cut : 선택 영역이 다른 레이어로 잘려 나온다. 원본 이미지에서는 그 부분이 사라진다.

◐좌) *Layer Via Copy : 원본 이미지는 유지되면서 선택 영역이 새로운 레이어로 복제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우) *Layer Via Cut : 원본 이미지에서 선택 영역이 새로운 레이어로 잘려나온 것을 확인할 수 있다

4. Shift를 누르면 영역 추가, Alt를 누르면 영역 제외
Blender에서도 사용하는 단축키여서 익숙하다. 더욱 섬세한 영역 선택을 할 수 있게 해준다.
단, 드래그로 영역을 '한 번에' 지정할 수 있는 *Object Selection Tool보다 드래그로 영역을 '실시간으로' 지정할 수 있는 *Quick Selection Tool이 섬세한 영역 선택에 더욱 적합해 보인다. 전자는 '빠르게' 영역이 선택되는 것에, 후자는 '섬세하게' 영역이 선택되는 것에 중점을 두는 듯.

*Quick Selection Tool

*Quick Selection Tool

- Shift 누르면서 선택할 영역 드래그 : 영역 선택에 실시간으로 반영된다.
- Alt 누르면서 배제할 영역 드래그 : 선택되었던 부분이 실시간으로 배제된다.
- Adjusting Radius [ (-), ] (+) : [, ]을 이용해서 브러쉬 크기를 조정한다.

화면 확대와 브러쉬 크기 조정을 함께하면, 섬세한 영역 선택이 가능해진다.

내가 선택하는 부분만 선택되기 때문에, 확실히 *Object Selection Tool보다 섬세하게 선택된다.

*Magic Wand Tool은... *Tolerance를 조정함에 따라 선택 영역이 바뀌는데, 무슨 기준인지 모르겠다. 일단 패스.

신기능 02. 공동 작업 및 검토하기

- Comments Panel : p.32

 

말풍선 아이콘이 *Comments Panle인데(사진1), 클릭하면 *Save to Creative Cloud 창이 뜬다(사진2). 우선 Cloud에 저장을 해둬야 작업 내용 및 Comments 공유가 가능한 듯하다. 제목을 '테스트'로 설정해두고, *Save 버튼을 누르니, 창이 닫히며, *Saving 로딩창이 뜬다(사진3). 로딩이 끝나자, Comments 기능이 활성화 되었다(사진4).
활성화 된 *Comments Panel에 Add a comment : "안녕"

 

신기능 03. 원하는 계절 풍경으로 변경하기

- Landscape Mixer : p.33 > p.352(참고)

*Filter > Neural Filters(뉴럴 필터)
*Beta 하단의 *Landscape Mixer을 다운로드한다.
다운로드 완료!
*Presets > 설경 섬네일 클릭 > 하단에 *Processing on device.가 뜬다(사진1). 무언가 바뀌긴 했는데(사진2), 책에서처럼 바로 설경 연출이 되진 않았다.(오류인가?)

무언가 달라지긴 했다.
하지만 *Presets의 어떤 섬네일을 클릭해도 *Processing on device가 완료된 상태는 동일하다.
책에서는 섬네일을 클릭함과 동시에 설경이 연출되는 것 같은데, 나는 그렇지 않다... 왜지?
처음엔 *Output이 *Current Layer로 설정되어 있어서 바로 적용이 안 된 건가 생각했는데,
*Output을 책과 동일하게 *New Layer로 바꾸었음에도 불구하고, 결과는 똑같았다.
원인을 알 수가 없기에 일단 패스...
나는 섬네일 클릭 이후, 별도로 *Winter 값을 직접 늘리고 나서야 설경을 연출시킬 수 있었다.
책에서도 *Winter 값을 늘리긴 하지만, 이는 섬네일 클릭만으로도 이미 연출된 설경의, 연출 '강도'를 높이기 위함이지, 설경 자체를 '연출'하기 위해 사용한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
하지만 나는 설경 자체를 '연출'하기 위해 *Winter 값을 늘렸다...(책과 다르게 진행한 부분)

*Winter 값을 늘리고 나서야 설경이 연출된 모습...

오류인지 모르겠지만, *Presets의 어떤 섬네일을 클릭해도 결과가 동일하고, 설정값을 조절해야만 변화가 나타나는 것을 보아, *Landscape Mixer에서의 *Presets 섬네일 선택이-적어도 내 컴퓨터에서는-중요한 것 같지는 않아 보인다.

신기능 04. 다양한 여행지에서 촬영한 것처럼 색상 매치하기

- Color Transfer : p.33 > p.194(참고)

우선 예제 파일 *Open
*Landscape Mixer 아래에 *Color Transfer이 있다. 다운로드!
책과 동일하게 *Presets의 첫 번째 섬네일(노을빛 풍경)을 클릭했고, 아까와 다르게 바로 적용이 된다!
설경 섬네일을 클릭했을 때와 다르게, *Color Transfer은 섬네일 클릭과 동시에 필터가 바뀐다!


방금까지는 *Presets에 제공된 섬네일을 통해 사진의 필터를 변경했는데,
*Custom 기능도 사용해보자.

*Presets 우측에 있는 *Custom 클릭
*Select an image > Select an image from computer 혹은 우측의 폴더 아이콘을 클릭하면(사진1), 사진을 불러올 수 있다(사진2)

참고로, 나는 바로 사진이 안 뜨길래 3초 정도 헤맸는데, 파일 형식이 PNG로 설정되어 있어서 아무것도 안 뜬 것이었다.
내 파일에 PNG나 JPEG 파일 형식의 사진이 없어서 안 뜬 것 같은데
어쨌든 사진을 불러올 때, 파일 형식 확인하는 것도 잊지 말자.
JPG로 바꾼 뒤에야 사진을 불러올 수 있었고,

*Use this image를 클릭하니,
내가 선택한 사진의 분위기가 원본 이미지에도 적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신기한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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