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ject Selection Tool > *Object Find (O). 자동 선택된 개체를 클릭하면 선택된다.
상단 탭을 드래그 하면(사진1), 분리가 된다(사진2)
개체가 선택된 상태로, *Move Tool을 사용하여 석양 사진으로 이동시킨다.
이 때, 수영 사진은 원본을 유지함을 알 수 있다.
*Neural Filters > *Harmonization 활성화 > *Select a layer(분위기를 참고할 레이어를 선택) > Background(석양 이미지) 선택책에서는 *Strength를 75로 조정하라고 하는데, 나는 기본값이 75로 되어있었다!*Harmonization을 적용한 이미지
책에 적힌 단계는 여기까지지만,
사진1에서 보이듯이, 이미지 마감이 지저분한 게 마음에 안 들어서 조금만 더 수정하기로 했다. 우선 Ctrl + Shift + i (반전)로 선택 영역을 반전시켰다(사진2). 그 다음 Delete.선택 영역을 반전시키면서, 사람 개체로 인식되지 못했던 부분들(지저분했던 부분들)이 선택될 수 있었고, Delete함으로써, 그 부분들이 지워진 것이다.Ctrl + Shift + I (반전)을 통해 마감 정리
이 부분도 신경쓰여서 *Quick Selection Tool로 선택(사진1) 후 Delete하려고 했으나, 섬세한 선택이 되지 않았다(사진2).
그래서 그냥 *Eraser tool 사용함.
비교샷. 좌) *Quick Selection Tool, 우) *Eraser tool
확실히 깔끔함의 정도에서 차이가 있다.
완성
인 줄 알았으나,,,
애초에 사람 선택할 때, 깔끔하게 선택이 안 되었었다는 걸 이제야 알아차림...
물안경이 유체이탈을 했잖아...
처음부터 다시 빠르게 해보고 마무리할 거다.
*Object Selection Tool로 개체 선택하고, *Quick Selection Tool로 섬세하게 영역 설정. 이 때, Alt(-)와 Shift(+)를 사용한다. 선택 툴로도 섬세하게 설정되지 않는 부분은 무리하게 수정하지 말고 *Eraser Tool로 지우면 되니까 넘어가자.
*Eraser Tool로 섬세하게 정리하기 전(사진1)과 후(사진2).*Neural Filters > *Harmonization 활성화
*Harmonization 활성화 전(사진1)과 후(사진2);진짜 완성!!!
참고로 반전 단축키는 초등학교 다녔을 때, 방과후 같은 데서 배웠던 것 같다.
그 때 다른 것도 배웠을텐데, 다른 건 하나도 기억 안 난다.
Ctrl + Shift + I만 확실히 기억하는 걸 보니, 반전 기능이 꽤나 인상 깊었었나 보다.